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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:)
지난번 미지급금 vs 미지급비용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,
오늘은 또 다른 헷갈리는 계정과목들을 준비했어요!
실무에서 "어? 이거 어느 계정으로 처리하지?" 하면서 멈칫했던 그 순간들... 다 해결해드릴게요! 💪
1️⃣ 가지급금 vs 단기대여금
🤷♀️ "둘 다 돈 준 건데 뭐가 달라요?"
가지급금 = 나중에 정산할 돈
단기대여금 = 정식으로 빌려준 돈
가지급금 예시
- 직원이 출장 경비로 10만원 필요하다고 해서 미리 줬어요 → 가지급금
- 김대리가 회사 행사 준비비로 5만원 선지급 받았어요 → 가지급금
- 법인카드 대신 개인카드로 회사 물건 사서 나중에 정산 예정 → 가지급금
단기대여금 예시
- 거래처가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500만원 빌려줬어요 → 단기대여금
- 자회사에 운영자금으로 1000만원 대여했어요 → 단기대여금
- 직원이 개인사정으로 돈이 급해서 200만원 빌려줬어요 → 단기대여금
💡 구분 포인트!
- 가지급금: 회사 업무 관련, 영수증 받아서 정산할 것
- 단기대여금: 개인적/긴급한 자금, 이자나 차용증이 있는 것
2️⃣ 소모품비 vs 사무용품비
🤔 "펜도 사무용품인데 소모품이기도 하고..."
소모품비 = 한 번 쓰면 없어지는/소모되는 것
사무용품비 = 계속 쓸 수 있는 것
소모품비 예시
- A4 용지, 볼펜, 형광펜 → 소모품비
- 복사용 토너, 프린터 잉크 → 소모품비
- 청소용품, 화장지, 일회용컵 → 소모품비
사무용품비 예시
- 계산기, 스테이플러, 펀치 → 사무용품비
- 파일박스, 바인더, 책상 정리함 → 사무용품비
- 가위, 자, 커터칼 → 사무용품비
🎯 판단 기준!
"이걸 1년 후에도 쓸 수 있을까?"
- 쓸 수 있다 → 사무용품비
- 없어져 있을 것 같다 → 소모품비
3️⃣ 수선비 vs 수선충당금
😵💫 "충당금은 또 뭐야?"
수선비 = 실제로 수리한 비용
수선충당금 = 미래에 수리할 것을 대비해서 미리 쌓아둔 돈
수선비 예시
- 에어컨이 고장나서 수리비 30만원 냈어요 → 수선비
- 사무실 벽지를 새로 바꿨어요 → 수선비
- 회사 차량 정기점검 받았어요 → 수선비
수선충당금 예시
- "내년에 사무실 도배할 예정이니까 매달 10만원씩 미리 준비해두자" → 수선충당금
- "기계가 5년 정도 되면 대수선이 필요하니까 미리 적립하자" → 수선충당금
🤓 쉽게 말하면?
- 수선비: 이미 일어난 일, 실제로 지출한 돈
- 수선충당금: 아직 안 일어난 일, 미리 준비하는 돈
4️⃣ 임차보증금 vs 전세보증금
🏢 "둘 다 보증금인데 뭐가 달라요?"
임차보증금 = 사업용 부동산 보증금
전세보증금 = 주거용 부동산 보증금
임차보증금 예시
- 사무실 임대 보증금 → 임차보증금
- 공장 임대 보증금 → 임차보증금
- 매장 임대 보증금 → 임차보증금
전세보증금 예시
- 대표님이 개인적으로 살 집 전세보증금 → 전세보증금
- 직원 기숙사 전세보증금 → 전세보증금
📋 회계처리 차이
- 임차보증금: 회사 계정으로 처리 (법인 자산)
- 전세보증금: 개인 계정으로 처리 (개인 자산)
5️⃣ 매출채권 vs 기타채권
💰 "돈 받을 거 다 똑같은 거 아닌가요?"
매출채권 = 우리 주력 사업으로 받을 돈
기타채권 = 그 외에 받을 돈
매출채권 예시
- 우리가 만든 제품 판매대금 → 외상매출금 (매출채권)
- 우리 서비스 이용료 → 외상매출금 (매출채권)
기타채권 예시
- 안 쓰는 기계 중고로 팔았는데 못 받은 돈 → 미수금 (기타채권)
- 임직원에게 빌려준 돈 → 단기대여금 (기타채권)
- 보험금 받을 예정 → 미수금 (기타채권)
🎉 한눈에 보는 정리표!
헷갈리는 계정핵심 구분법쉬운 예시
| 가지급금 vs 단기대여금 | 정산할 것 vs 빌려준 것 | 출장비 선지급 vs 급전 대여 |
| 소모품비 vs 사무용품비 | 없어지는 것 vs 계속 쓰는 것 | 볼펜 vs 계산기 |
| 수선비 vs 수선충당금 | 이미 수리 vs 미리 준비 | 실제 수리비 vs 미래 대비금 |
| 임차보증금 vs 전세보증금 | 사업용 vs 주거용 | 사무실 vs 집 |
| 매출채권 vs 기타채권 | 주력사업 vs 그 외 | 제품판매 vs 중고매각 |
💪 실무 꿀팁!
1. 헷갈릴 때는 목적을 생각하세요
"이 거래가 왜 일어났지?" → 목적에 따라 계정이 달라져요
2. 과거 전표를 확인해보세요
비슷한 거래가 있었다면 그때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확인!
3. 모르겠으면 메모해두세요
"○월 ○일 이 건 나중에 확인" 이라고 메모하고 나중에 정리
4. 동료나 선배에게 물어보세요
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물어보는 게 최고예요!
🗨️
오늘도 헷갈리는 계정과목들 정리해봤는데 도움되셨나요?
실무에서는 100% 정답보다는 일관성이 더 중요해요.
우리 회사에서는 이런 거래를 항상 이 계정으로 처리한다면, 그게 바로 정답이에요!
다음엔 또 어떤 헷갈리는 계정들을 다뤄볼까요? 😊
댓글로 궁금한 계정 남겨주시면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드릴게요!
#경리실무 #계정과목 #회계기초 #경리는경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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